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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캐릭터소개  맥크리와 타영웅과의 관계



오버워치의 공공의 적 리퍼와 가장 연관성이 깊은 인물이다. 리퍼, 즉 가브리엘 레예스가 블랙워치의 수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미국 남서부 66번 국도의 데드락 갱단을 소탕하면서 그 일원이었던 맥크리를 영입한 것으로 블랙워치 시절 맥크리와 리퍼는 단순한 사제라고 부르기엔 미묘한 구석이 많은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맥크리에게 블랙워치에 합류할지 감옥에서 평생 썩을지 결정권을 준 것도 레예스이며, 레예스가 상사 노릇을 하며 맥크리에게 다양한 기술이나 속임수를 가르쳐 준 듯 하다. 이후 조직의 내분을 원치 않았던 맥크리가 오버워치의 붕괴를 이끌었던 레예스의 반란 세력에 가담하지 않고 떠나는데, 리퍼가 맥크리를 배은망덕한 놈이라며 까는 건 그 이유일 것. 맥크리 역시 한때 스승이었으나, 조직과 정의를 저버리고 타락한 그를 경멸한다. 



하지만 아무리 리퍼한테 깐족대는 맥크리라도 아나 앞에서는 "함께 싸워 영광입니다." 라는 대사 등을 하며 연장자에겐 깍듯이 대하는 예의 바른 면도 있다. 그 외에도 파라와의 상호 대사를 보면 아나의 사격 솜씨가 최고라고 말하는 등 여러모로 아나는 그에게 존경의 대상인 듯.



사실 맥크리는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 상호 대사가 많이 없었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오버워치가 해체되고 바로 잠적한 탓인지 다른 오버워치 요원들과의 상호 대사도 없다. 아마 정의를 추구한다는 것은 오버워치와 같지만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블랙워치의 특성과 맥크리의 무법자 기믹 상, 리퍼와는 달리 다른 오버워치 요원들과는 함께 할 기회가 적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군 오버워치 요원이 적을 처치할 시 '옛날 생각 나는데'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요원들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던 듯 하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꽤나 오래 전부터 블랙워치에 속해있었으니 오버워치 요원들과 최소한의 관계는 다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나의 과거 영상을 통해 보면 최소 20년 정도는 블랙워치로 활동한 듯 하고, 처치 대사 등을 살펴보면 나름 요원들과 접점 자체는 많은 듯. 



그리고 정켄슈타인의 복수 단편에서도 나오듯 할로윈 때는 오버워치 요원들과 파티도 같이 즐기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 아무래도 처음에 방랑자라는 컨셉 때문에 인간 관계를 최대한 적게 하려 했던 것이 점차 설정이 변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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