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루시우 음파증폭기 스킬

오버워치 루시우 음파증폭기 스킬

음파 투사체를 발사합니다. 소리의 파동으로 적들을 밀쳐낼 수도 있습니다. 

장탄수: 20발 

재장전: 1.25초 

공격속도(좌 클릭): 초당 4점사 

공격력(좌 클릭) : 탄환 하나당 20

비슈카르 사가 제작한 우퍼 스피커가 달린 시위 진압 병기를 손본 총으로, 좌클릭은 4발씩 끊어서 음파 투사체를 발사하고, 우클릭은 장탄 4발을 한번에 소모하여 소리의 파동을 날릴 수 있는데, 맞은 적들은 뒤로 밀려난다

근접 공격 시에는 왼손으로 펀치를 날린다

좌클릭과 우클릭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근거리에서 좌클릭만으로 피해량이 안 나올 때 한시적으로 추가타를 먹이는 사용법도 가능

토르비욘 없이 혼자 있는 포탑은 시간이 걸려도 100% 철거되고, 설정: 경계 바스티온 역시 아무리 DPS가 높다 해도 소리 파동을 날리는 시간이 워낙 짧아서 엄폐물에서 나온 잠깐의 시간 동안 루시우를 즉사 시키는 건 무리다

결국 자가 회복으로 회복하면 그만이기에 루시우와 1:1상황에서 엄폐물이 있습니다.면 바스티온은 경계모드를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

결국 루시우 입장에서도 중거리 이상에서 난전이 벌어지면 제 1목표는 고정 타겟인 토르비욘 포탑과 경계 바스티온이다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잡혀서 끌려가거나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제압당한 아군이 있을 때 재빠르게 사용하면 아군을 구할 수 있고(갈고리의 경우 자신도 구할 수는 있습니다..), 방패를 올린 라인하르트의 사각지대로 들어가 방패를 든 그대로 라인하르트를 적 진형에서 치울 수도 있습니다.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와 리퍼의 죽음의 꽃도 유의미한 방해는 힘들지만 일단 상대할 수는 있습니다.

단, 디바의 자폭 상태의 로봇은 밀어낼 수는 없다

공격 중인 디바 등 특정 영웅은 왠지 타 영웅에 비해 우클릭으로 잘 안 밀려나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사실 이는 넉백 공격의 메커니즘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오버워치의 시스템 상 넉백 반대 방향으로 이동 중인 상대는 넉백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

이와 반대로 로봇에서 탈출 중인 맨몸 송하나는 대부분 넉백 방향인 뒤쪽으로 무빙하기 때문에 우클릭을 맞으면 저 멀리로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