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정크랫 공략 기본공격 기본공격 원거리에서 폭탄을 발사합니다. 폭탄은 통통 튕기며 움직이고, 적에게 닿으면 폭발합니다. 속성: 곡사/방사 피해 투사체 탄속: 초당 17.5m 장탄수: 5발 재장전: 1.5초 공격 속도: 초당 1.7회 방사 피해 범위: 반경 2m 공격력: 40(직격) 12.5(최소 방사 피해) ~ 80(최대 방사 피해) 직접 만든 유탄 발사기. 탄통에 테이프가 붙어 있고, 작은 바퀴가 회전하며 유탄을 발사한다. 자동차 부품을 좋아한다는 설정, 노리쇠가 변속기 손잡이로 되어 있는 점을 보아 자동차 부품을 갖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폭탄은 당구공 안에다 폭약을 넣어서 사용한다. 폭탄이 터지기 전에 타이머 알람음이 들리는데 당구공 안에 타이머로 터지게 하는 장치를 달아 놓은 듯 하다. 근..
오버워치 정크랫 지속능력 스킬 자신의 폭발물에는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죽을 때 폭탄을 떨어뜨립니다. 속성: 방사 피해 투사체 공격력: 폭탄 하나 당 50(폭탄 6개) 사망 시 폭탄 6개가 웃음 소리와 함께 주위에 떨어지고 폭발한다. 그렇다보니 근접전 특화 영웅을 상대할 때는 나름 쓸모 있는 능력이 된다. 겐지가 용검 켜고 어설프게 난리 치려다 완전 난장판에 산화하거나, 리퍼가 죽음의 꽃을 쓰다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정크랫 하나만 죽이고 이 능력 때문에 동귀어진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로드호그도 자주 당하는데, 갈고리로 정크랫을 끌고 와서 처치한 후 이 능력 때문에 죽는 경우다. 겐지 역시 튕겨내기는 가능하지만 좌클릭 마냥 피아에 관계 없이 데미지를 입히는 모양인지 자살이 뜨는 기묘한 상황도 생긴다..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영웅관계 위도우메이커로 거듭나기 전의 성품이나 인간 관계가 어땠는지는 따로 언급되지 않지만, 남편인 제라르를 통해 오버워치 요원들과 알고 지냈던 듯하다. 그러나 탈론의 끔찍한 신경고문과 세뇌를 겪으며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단절되었고, 이후로는 다른 누구와도 유대를 형성하지 않는다. 위도우메이커 이전에 당대 최고의 저격수로 꼽히던 아나를 몰락시켰으니만큼 위도우메이커는 아나를 냉담히 비웃지만, 의외로 아나는 위도우메이커의 언사를 노련히 받아 넘기며 이에 동요하지 않는다. 다만 인게임 상호 대사에서 아나가 제라르를 언급하며 위도우메이커를 비난할 때만큼은 묘하게 동요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세뇌로 인해 제라르에 대해서도 별다른 감정이 없어야 할 위도우메이커가 '넌 그이를 몰라' 라며 날세워 반..
오버워치 캐릭터소개 위도우메이커 스토리 위도우메이커는 더할 나위 없는 암살자다. 참을성 있게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아무런 자비 없이 효과적인 살상을 하는 그녀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후회도 없다. 위도우메이커의 삶을 살기 전의 아멜리는 평범한 여성이었고, 오버워치의 요원 제라르 라크루아의 아내였다. 제라르는 당시 "탈론"이라는 테러 조직과의 전쟁을 지휘하는 중이었다. 그를 제거하려는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탈론은 목표를 그의 부인 아멜리로 바꿨다. 탈론의 요원들은 그녀를 납치하여 가혹한 신경 조작을 가했으며, 끔찍한 고통 속에서 결국 그녀의 의지는 꺾였다. 의식이 억눌린 채 탈론의 비밀 요원으로 완전히 세뇌된 아멜리는 이후 평상시와 같은 모습으로 오버워치 요원에게 발견되어 일상 생활로 돌아..